[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2를 통해 창작한 사진, 그림, 일러스트레이션이 융합된 작품 전시로 ‘디지털 펀(Digital Fun)’ 세상을 교감, 공유하는 ‘안승준의 디지펀아트 호모루덴스전’이 오는 15일까지 종로 관훈동 갤러리 나우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갤러리 나우에서 안승준 교수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