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3년만에 연간 최대폭 상승마감

2012-12-29 19:3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올해 브라질 증시가 3년만에 연간 최대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29일 주요 언론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 보베스파 지수는 올해 7.4% 오른 6만952포인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유통업체인 이페르마르카스가 95.53% 로 상승률 1위를, OGX사가 -67.85%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올해 9.43% 오른 2.045헤알에 마감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