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45억원 기록한 명품 시계"

2012-12-02 11:30
  • 글자크기 설정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난 1일 이스트 하이주얼리 & 워치 매장에 '마스터피스존'을 오픈했다고 2일 전했다. 마스터피스존은 하이주얼리 & 워치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자사 제품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이다. 첫 전시 제품으로는 손목시계 최고 경매가 45억원을 기록한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 신제품 '5131G 월드타임'이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