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시리즈 게임인 ‘2013프로야구’를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모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에 대해 게임빌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직후 오픈 마켓 3사의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고 설명했다.‘2013프로야구’는 3D 풍의 탑뷰 방식과 풀 HD 그래픽이 특징으로 실제 타석에 자리 잡은 것 같은 사실감이 부각 됐다. 지난 10여 년 간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온 육성 모드를 무한 육성으로 확대하고 멘탈, 카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기능 등 방대한 콘텐츠를 더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