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즐기는 겨울 낭만 11월 마지막 휴일인 25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를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맘으로 은빛 설원을 누비며 겨울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