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3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공동 실시한 서울 및 경기도 일산, 파주지역 경영인 초청 간담회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주요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 행장은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복수 거래 기업을 비롯한 3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경영을 위한 안정적 금융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기회 마련을 약속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