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10월 31일 13면] 국가해양국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베이징시간으로 10월 30일 오전 10시경 중국 해양감시선 50호, 15호, 26호, 27호가 중국 댜오위다오(釣魚島) 해역 내에서 연례 순찰업무를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해역에 진입해 불법행위를 행하는 일본 측 선박에 대한 감시 및 증거수집 작업도 병행하며 중국의 주권을 엄정하게 선포하고 일본 측 선박을 몰아내고 있다.
http://kr.people.com.cn/203072/7998771.html
[<인민일보> 10월 31일 13면] 국가해양국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베이징시간으로 10월 30일 오전 10시경 중국 해양감시선 50호, 15호, 26호, 27호가 중국 댜오위다오(釣魚島) 해역 내에서 연례 순찰업무를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해역에 진입해 불법행위를 행하는 일본 측 선박에 대한 감시 및 증거수집 작업도 병행하며 중국의 주권을 엄정하게 선포하고 일본 측 선박을 몰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