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31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서울 기온이 2 도까지 떨어지는 초겨울 날씨가 찾아오자 ‘피킷러브 니트털부츠’ 를 선보였다. 서울역점,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78 개점에서 판매되며 성인용 15,000원, 아동용 12,000원에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