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매니아,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제작 지원

2012-10-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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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치킨매니아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제작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는 미혼모를 소재로 해 가족 간의 갈등, 화합을 담은 작품이다. 김수현 작가만의 세상 소통 방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순재, 유동근, 김해숙, 송승환, 임예진, 윤다훈, 견미리 등 묵직한 중견 배우들이 중심을 잡고 엄지원, 정준, 하석진, 손나은 등 젊은 연기자들도 열연한다.

한편 치킨매니아는 인테리어와 맛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치킨 브랜드로 대중적이며 고객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는 후라이드 치킨류와 웰빙 고객들이 선호하는 오븐구이를 함께 판매하는 카페형 치킨호프라는 독특한 콘셉의 치킨전문점으로 주 고객인 남성 층은 물론 젊은 여성이나 가족 고객 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201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2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에 이어 최근 ‘2012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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