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with신지호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뮤지컬 <아이다>의 새얼굴 소냐, 차지연이 인기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한 뮤지컬 <아이다> UCC를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다> 음악은 토니상 수상은 물론 그래미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미국에서는 뮤지컬 버전 외에도 스팅, 티나 터너, 자넷 잭슨, 보이즈 투맨, 스파이스 걸스 등 최고의 가수와 함께한 팝 버전으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영상은 신시컴퍼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냐, 차지연 주연의 2012 뮤지컬<아이다>는 11월 27일 프리뷰공연을 시작으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