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왼쪽)이 30일 서울 종로구 K-sure본사에서 선박금융 세계 1위 은행인 DNB은행의 루네 비아카 행장(오른쪽)을 만나 국내 조선사에 대한 선박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날 조계륭 사장은“K-sure는 앞으로도 국내 조선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