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버거소녀’로 유명했던 ‘양미라’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세 자매’ 이후로 TV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양미라는 그동안 대학에 재입학해 학업에만 열중해 왔다고 한다.
사람들의 편견으로 받은 상처를 극복하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양미라의 근황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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