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비아트론은 23일 LG디스플레이와 70억4000만원에 달하는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4.94%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