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포스코가 신용등급 하향조정에 장 초반 약세다.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5500원(1.54%) 내린 35만500원에 거래되고 잇다.전일 신용평가사인 S&P는 철강 수요 산업의 부진과 공급과잉 우려 등을 이유로 포스코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