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중국 해군 동해함대는 19일, 육해공 연합작전능력을 제고하고, 중국 영유권과 해양권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연례일정에 따라 농업부 동해지역 어정국(渔政局), 국가해양국 동해분국과 연합으로 동해상에서 ‘동해협작-2012’ 육해공 합동 수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해양감시선과 어업감시선의 순찰 엄호에 대한 해군 병력 지원작전을 중심으로 육해공 협동, 지역 감시선의 순찰, 해군함기 지원 그리고 편대 운영 4가지 단계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