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유럽여행 실적에 대해 인솔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댔다.
이 자리에는 약 40여 명의 직원과 인솔자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교육, 식사, 담화 순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성수기 동안 함께 노력하고 좋은 결과를 이뤄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솔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참좋은여행의 인솔자들이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인솔자들도 참좋은여행 유럽 패키지상품만의 특징과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참좋은여행은 ‘인솔자는 회사의 자산’이라는 회사 기본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인솔자를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 인솔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