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비에이차이는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581억9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4%며 기간은 오는 2015년 11월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