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동작구 ‘성폭력 예방 범구민 연대 발대식’이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발대식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성폭력범 퇴치 태권도 격파 및 여성용 호신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