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2일 강남점에서 올빼미 캐릭터로 유명한 국내 토종 브랜드 '쟈뎅 드 슈에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쟈뎅 드 슈에뜨는 김재현 디자이너가 선보인 브랜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내년 초 이 브랜드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