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폴라리스쉬핑㈜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KDB 산업은행, KB 국민은행, 외한은행, 수협 그리고 농협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30만톤급 철광석 운반선 10척 도입에 대한 3억 3천 4백만불 파이낸싱 서명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노재구 KB 국민은행 국제팀장, 임규창 수협은행 해양팀장, 성기영 KDB 산업은행 부행장,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사장, 이재학 외한은행 IB본부장, 정봉현 농협은행 IB산업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