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사거리 300km→800km 연장(5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대사거리 300km→800km 연장(5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