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8∼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제24회 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회의(IAEA FEC)’에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KSTAR(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장치)의 실험성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IAEA FEC는 격년으로 열리는 핵융합 분야 국제 학술행사로 이번에는 권면 국가핵융합연구소장 등 KSTAR 개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핵융합 플라즈마 관련 실험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