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외 기부문화 동참 호소

2012-10-06 17:4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6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3회 나눔 대축제’에 참석해 기부문화 동참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다른 참가자와 함께 ‘나눔 주먹밥 만들기’ 코너에 참여해 직접 주먹밥을 만든 뒤 성금 모금 장소로 이동해 금일봉을 전했다.

대통령 내외에 이어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한 10여명이 즉석에서 모금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나눔 1번지, 나눔 빌리지’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7일까지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