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과천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100일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서 장관은 이날 “연말까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모든 유관기관과 업체는 역량을 집중해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