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왼쪽 두번째)이 13일 서울시 안암동 고려대학교 앞에 오픈한 우리은행 스마트브랜치 1호점인 '스무살, 우리'에서 고려대생들과 함께 미디어테이블을 작동해 보고 있다. '스무살, 우리' 스마트점은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 스스로 각종 거래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업점 내외부의 미디어 기기를 통해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