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서 정상급 한류스타 15개팀 총 출동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국내 최대 K-POP 음악축제인 ‘2012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POP Concert 2012)’를 오는 9월9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하는 한류관광콘서트는 국내 최고 정상급 한류스타 15팀이 출연해 인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도시공사는 한류 열풍의 선두 주자 K-POP을 주제로 한 콘서트 개최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인에게 인천을 음악 도시로 브랜딩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로 인천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구상이다. 인천한류관광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시공사(032-260-5393)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