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DB대우증권이 인터플렉스가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KDB대우증권은 17일 리서치 보고서에서 “2012년 3분기 갤럭시 S3 및 애플 신제품 그리고 태블릿 PC 등 모바일 스마트 기기관련 매출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이어 “2012년 K-IFRS 개별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보다 38.1% 증가한 7150억원, 영업이익은 73.5% 증가한 70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