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10일 한국야구위원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롯데 시합을 우천 취소했다고 전했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