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 서북권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8일 서울시는 오후 5시를 기해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등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현재 이 지역의 오존농도는 0.127ppm을 나타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