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재 개관 특별전에 참석해 112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해금 등 국악기 11점을 관람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