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마누엘 바로소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국외 채권단인 ‘트로이카’의 실사를 받는 그리스를 방문한다.그리스는 EU집행위원장의 이번 방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