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충남 보령시는 머드축제기간(14~24일) 중 대천해수욕장 방문객이 308만명(외국인 24만명 포함) 이라고 25일 밝혔다.지난해 225만명에 비해 35% 증가한 수치다.유료축제장 이용객은 3만7077명으로 지난해 3만3172명보다 3905명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