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동양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분기별 기저효과가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동양증권은 24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하나투어에 대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및 성수기 진입에 따른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2분기 일본 지진, 하반기 태국 홍수 등 분기별 기저효과가 지속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