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은 관련 계획에 따라 기존에 시행중인 차량 10부제 및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수익금 등 방면의 우대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0년까지 신에너지 자동차(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생산 및 판매량을 200만 대 이상으로 높이고 누적 보유량을 500만 대 이상을 유지하면서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총 10202대이며 그 중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1830대를 기록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