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프랑스 명품 브랜드 S.T.듀퐁(S.T.Dupont)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국내 처음으로 S.T.듀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S.T.듀퐁의 여성용 컬렉션 라인인 <오드리 리비에라 컬렉션>의 홍보 대사를 맡은 배우 손예진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