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하이마트는 2일 공시를 통해 “유경선 대표이사의 사퇴 시기를 2012년 6월말에서 2012년 7월 중순으로 변경하며, 변경일까지 하이마트의 매각계약(경영권 및 지분)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지체 없이 주주총회를 소집해 신규 재무부문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