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소비자시민모임의 후원으로 20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회 소비자 안전정책 국회 포럼 제3세션에서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가 ‘스마트한 소비자, 수입차 수리비까지 바꾼다’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