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세관직원들이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압수한 3억 2천만엔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