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축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가 30일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에서 1위로 선두를 탈환하고 나서 부인 최명길씨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