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만 5세에서 7세 미취학어린이를 대상으로 불소겔 도포사업을 실시했다.시는 어릴때부터 건강한 치아 관리를 돕고자 충치예방과 치료를 위해 양치와 보건교육을 해줬다.또 충치확인 후 불소겔을 치아와 잇몸에 도포해 주는 방식으로 700여명에 대해 실시했다. 한편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500여명에 대해 불소겔을 도포해 아동의 충치예방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