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사진)은 25일 여수에서 실·단장, 지방우정청장, 직할기관장이 참석하는 고위 경영자 경영혁신회의를 개최하고, 우편 물량 감소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일 버리기 추진 등 우정사업 경영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