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사내이자이자 주요주주인 김정실 회장이 1만6000주를 매수해 보유 지분이 5.0%(115먼7367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김정실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한글과컴퓨터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