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비메모리 반도체 최종검사를 위한 설비인 ‘LSI HANDLER’ 제품 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억496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