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
지난 8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여유로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D-3입니다! 잊지 마세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9일에는 "오늘은 D-2 투표의지가 불끈불끈 솟지 않으세요? 내일은 투표하루 전 날! 어제 사진에서 과감하게 종이를 치워버려야겠어~!"라며 특유의 화끈함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총선거 D-3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투표로 보여줍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로 아슬하게 상반신을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진짜 과감하다” “이거 또 난리나겠네” “너무 지나친 것 같다” “저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