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기술업체 해외진출지원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기술업체의 해외진출대해 부스임차비, 장치설비비, 통역비, 홍보비 및 해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컨설팅 지원을 요청하는 기업에게는 수출 대상 국가의 시장 조사, 현지 마케팅 및 홍보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위원회 홈페이지(www.copyrigh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e-mail])로 제출하면 된다.[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