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人民銀行)이 3월 30일 ‘팬더금화’시리즈 발행 30주년을 기념하는 또다른 팬더금화 기념세트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번 기념세트는 금화 3개, 은화 2개, 총 5개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중국 법정통화로 인정된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