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터사이클 550대 한자리에’

2012-03-27 17:13
  • 글자크기 설정

전북 진안서 모토라드 2012 시즌 오프닝 투어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2 참가자들의 라이딩 모습. (사진= BMW코리아 제공)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2 참가자들의 라이딩 모습. (사진= BMW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 모터사이클 550여 대가 한 자리에 모였다.

BMW코리아는 자사 모터사이클 부문 BMW모토라드가 지난 17일 전북 진안서 연 ‘시즌 오프닝 투어 2012’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총 600여 명의 고객이 550여 대의 바이크를 타고 참석, 장관을 연출했다. 안전 기원제와 개인별 자유투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기원제에는 ‘라이더 시인’으로 알려진 이원규 씨가 참석해 축사를 낭송하기도 했다. 회사 측에서도 모토라드 딜러 사장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에 소정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 나눔 문화의 의미도 되새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