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팔성 회장의 자사주는 63,000주에서 총 66,000주로 증가했다.
한편, 이 회장은 2008년 9월 처음 자사주를 취득한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해 오고 있다. 올해들어서는 처음으로 자사주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 4회, 2009년 2회, 2010년 6회 , 2011년에 10회 등 지금까지 총 23회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해오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표명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자사주 를 매입해 오고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