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은 20일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지닌 바다 포도 추출물과 강원도 심층수를 함유한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 에센스’ 3종을 출시했다.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 에센스는 건성·지성·복합성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또 정제수 대신 강원도 청정 지역에서 채취한 해양 심층수를 담아 수분 파워를 높였다.
이와 함께 미역·다시마·클로렐라 등 30가지 해양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