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북한이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할 것임을 밝힌 가운데 방위산업 전문업체 퍼스텍의 주가가 상승했다.19일 오후 2시 31분 현재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50원(2.33%) 상승한 2200원에 거래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